trend report。/07. 사용하다。 2010.09.05 13:02 posted by 하하하。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분야가 바로 패션 분야인데요. 가을·겨울 시즌이면 항상 트렌드가 되던 검정색이 올 가을엔 카멜색(모래색)에 밀린 것 같습니다. 낙타털 빛깔, 즉 카멜색이 올 가을·겨울 패션을 휩쓸 컬러로 떠올랐습니다.



"Camel is te new black."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명 패션잡지와 패션 블로그에서는 검정을 대체하는 색깔로 꼽고 있습니다. 카멜색이 검정을 누르고 올 가을 트렌드 컬러로 주목받은 이유는 고전주의의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색채의 매혹을 극단까지 끌어올리거나 감춰놓은 검정보다는 한층 풍부한 표정을 지녔으면서도 질리지 않는 카멜색이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을 사로잡은 것이라고 합니다.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드리스 반 노튼, 미국 브랜드 '3.1 필립 림', 이탈리아 브랜드 마르니 그리고 스페인 브랜드 망고 등 세계의 디자이너들과 브랜드들이 카멜색을 이용한 정장 재킷, 코트, 바지, 미니원피스·투피스 등 다양한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올 가을엔 올블랙이 아닌 트렌디한 컬러, 카멜색에 도전해 보세요!
  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www.salediscountjerseys.com BlogIcon wholesale jerseys paypal at 2012.07.05 17:38

    광고위치가 아주 자연스럽고 좋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 되겠습니다.....^^

trend report。/07. 사용하다。 2010.08.18 09:30 posted by 하하하。




터치로 눈과 손이 즐거워지는 아이패드와 킨들. 이와 같은 전자책들이 종이책보다 눈 피로가 최대 9배까지 심하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김안과병워에서 10~50대 남녀 75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같은 소설책을 각각 일반 종이책, 전자종이 방식의 전자책(킨들), LCD방식의 전자책(아이패드)으로 읽게 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 결과, 아이패드의 경우 LCD화면의 번쩍이는 눈부심이 있어 글씨를 읽기 위해 집중을 하면 눈을 깜박이지 않게 되고 눈을 깜박이지 않으면 눈물이 분비되지 않아 눈이 마르면서 글자가 떠다니고 뿌옇게 보이는 등 눈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LCD 화면에서 글을 읽을 때는 자외선이 강한 야외나 어두운 곳은 피하고 하면과 눈의 거리를 40cm 이상 유지하며 30분 독서하면 10분 정도 먼 곳을 보면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첨단을 달리는 디지털 시대도 좋지만 저는 아직까진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며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종이책이 더 좋은 것 같네요.

trend report。/07. 사용하다。 2010.07.20 22:07 posted by 하하하。



친구들을 만나거나 한가할때면 무슨 옷이 예쁜지 어디 매장 옷이 예쁜지 알기위해 백화점이나 아울렛 매장을 찾아다니기 일쑤다.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여성들의 매장 방문은 상품을 구매할 분명한 목적이 아닌 경우도 많다. 상품을 사건 안사건 매장을 둘러 볼 때마다 부담되는 것이 바로 "과도한 관심"을 갖는 매장 직원들이다.

매장 직원의 입장에서는 과도한 친절을 온 몸에 휘감고 매출을 올리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 차원이라고 하지만 정작 그런 서비스를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이 많다. 나 역시 옷 매장을 갈때도 '오늘은 스커트를 꼭 사고야 말겠어. 바지나 티셔츠는 필요없어. 오로지 스커트만 볼거야!'라는 생각으로 옷 구경을 하는 것이 아니라서 매장 입구에 들어서는 나에게 직원이 '무얼 찾으세요?', '따로 찾는 종류가 있으세요?' 라는 질문은 불편한 쇼핑을 하게 만든다. 나뿐만 아니라 나의 주변 친구들 역시 똑같은 반응이다.
 


대부분의 소비자들 역시 이러한 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져 요즘은 백화점이나 호텔에서 90도 각도 인사를 비롯해 '제가 추천해 드릴까요?', '이 상품을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 가세요'라는 식의 무조건 친철함과 적극적인 고객 응대법 금기시 되고 있다고 한다.



고개숙여 깍듯이 인사를 하는 대신 가벼운 눈인사만 건네거나 손님이 들어와도 고객이 먼저 묻기전에는 말을 걸지 않는다는 방침을 내건 백화점도 있다. 직원들의 간섭에서 벗어나 편하게 상품을 둘러보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고객 응대법 인 것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에서부터 불편해 하는 것까지, 사소한 것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생각하는 노력이 대단하다.
  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shine.tistory.com BlogIcon 샘쟁이 at 2010.07.22 17:09 신고

    멋진 블로그 만드셨네요 ^^
    제가 초대장 나눠드린 분들 중 대부분이 조금 깔짝(?)거리다 블로그를 버리셔서 큰 기대 안했었는데 이렇게 멋진 블로그 만드신 분을 만나니 뿌듯합니다. ㅎㅎ

trend report。/07. 사용하다。 2010.07.10 15:33 posted by 하하하。
















내가 보유한 몇 켤레 되지않는 구두들 중 두 켤레가 웨지힐이다.
하이힐과는 달리 구두 앞쪽에도 굽이 있어 신기 편하고 발에 무리가 덜 가는 것같아 애용하는 편이다.
웨지힐을 신는 여성들이라면 내생각과 별반 다를게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믿고 있던 웨지힐에 뒤통수를 맞은 건 웨지힐 관련 기사를 신문에서 보게 된 것이다.

하이힐만큼 허리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 바로 웨지힐!
















발바닥 전체가 동시에 땅에 닿게 되어 허리, 무릎에 충격을 주고 심한 경우 발가락 기형을 유발한다고 한다.

그렇다고해서 나를 비롯한 여성들이 척추에 무리가 간다하여 킬힐을 마다할 것도 웨지힐을 않신을 것도 아니다. 장시간 착용은 자제해야할 것이다. 웨지힐은 일주일에 3회 총 6시간이내로 착용하면 무리가 없다고 하니 참고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