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report。/05. 즐기다。 2010. 8. 17. 18:03 posted by 하하하。



"2010년 세계 디자인 수도의 해"를 맞아, 지난 16일부터 "한국 포스터 디자인 100년전"이 개최되었습니다. 평소에 쉽게 보기 어려웠던 개화기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한국 포스터 중 각 시대상을 대표할 수 있는 것들을 골라 전시해 우리나라 포스터 디자인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공익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포스터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포스터를 단순히 정보전달하는 광고물이 아닌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는게 신선합니다. 이번 전시 관람을 통해 시대의 흐름도 느낄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 포스터 10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무료이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이벤트홀에서 내달 13일 까지 계속됩니다. 전시와 함께 9월 2일 오후 4~6시에는 "포스터, 시대를 그려내다"라는 주제로 근현대디자인박물관 박암종 관장 등이 강연을 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Commented by Favicon of https://secretjourney.tistory.com BlogIcon blueprint at 2010.08.22 13:18 신고

    우와~ 정말 재밌겠는걸요?
    그 옛날의 포스터들은 어땠을지 넘 궁금한데요.
    한국에 있었다면 분명 놓치지 않았을텐데 넘 멀리 있네요. ㅠㅠ

trend report。/05. 즐기다。 2010. 8. 4. 23:52 posted by 하하하。



[플로팅스테이지 사진출처 한강사업본부]

연이은 폭염과 열대야로 지칠대로 지친 일상 생활에 단비와 같은 시원한 소식이 있습니다. 새 단장 사업 후 즐길 거리가 풍성해진 한강에서는 분수쇼에서부터 무료 전시와 공연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열대야에 인기가 많은 곳 중에 한 곳이 바로 반포 한강공원 입니다.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는 평일 오후 6, 8, 9시, 주말 오후 6~10시 1시간 간격으로 약 20분 동안 가동된다고 합니다.


[달빛무지개분수 사진출처 한강사업본부]              

단순히 분수쇼를 구경하는 것 뿐 아니라 유람선이나 수상택시를 타면서 분수쇼를 즐기는 것도 한 여름밤 색다른 추억 거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C&한강유람선(http://www.hcruise.co.kr/)에서는 분수쇼와 불꽃쇼 등을 저녁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있어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플로팅스테이지 사진출처 한강사업본부]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강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매일 오후 10시까지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에서 열립니다. 또한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스테이지에서 8월 한달간 매주 주말 자선콘서트, 나눔음악회, 한국아카펠라 페스티벌을 차례대로 공연할 예정입니다.


[뚝섬음악분수 사진출처 한강사업본부]               

그밖에도 뚝섬 한강공원 수변 무대와 국립극장에서 수영복 스포츠웨어 패션쇼, 색소폰 연주, 콘서트, 영화 상영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열대야속에서 억지로 잠을 청하기 보단 시원한 분수가 있고 즐길거리가 있는 공연현장에 몸을 맡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뚝섬전망문화콤플렉스 사진출처 한강사업본부]

저도 오는 14일 석촌호수 수변무대에서 펼쳐지는 '토요음악회' 공연에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더운 여름 에어컨 바람에만 의존하며 집에 틀어박혀 있지 마시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기며 여름을 나보는 것도 이 무더위를 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hangang.seoul.go.kr 을 참고하세요.

trend report。/05. 즐기다。 2010. 7. 21. 23:22 posted by 하하하。




오는 23일(금) 인천에서 열리는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을 기점으로 열광적인 락페스티벌이 곳곳에서 열립니다.

이번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는 The reason이라는 곡으로 유명한 hoobastank를 비롯해 YB, 크라잉넛, 뜨거운 감자, 피아, 뷰렛 등 국내·해외파의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록을 즐길 줄 알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후바스탱크의 음악을 즐겨듣는 저로서는 이번 락페스티벌에 함께 즐기지 못해 안타깝지만 그곳의 열기는 상상만해도 온몸으로 느껴져 오는 것 같습니다.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7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인천드림파크에서 펼쳐집니다.



또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지산밸리 락페스티벌에는 뮤즈를 비롯해 장기하와 얼굴들, 스키조와 같은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함께합니다. 7월30일(금)부터 8월 1일(일)까지 역시 총 3일에 걸쳐 공연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록페스티벌, 우드스탁이 한국에서 오는 8월 6일(금)부터 3일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립니다.

이열치열로 빅3 락페스티벌에 함께 참여해 뜨거운 락의 열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