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report。/10. 생각하다。 2010. 8. 9. 21:55 posted by 하하하。


백화점 1층 명품관과 면세점에도 부족하여 마트에도 명품관이 생겼습니다. 홈플러스와 명품 수입회사인 '오르루체코리아'가 함께 손을 잡고 홈플러스 잠실점 '오르루체 명품관'에서 병행 수입으로 판매되는 방식으로 샤넬,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펜디, 버버리 등 유명 명품 브랜드를 신상품은 시중 가격보다 10~15%, 스테디셀러는 20~30%, 이월 상품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합니다. 직수입으로 유통마진을 줄이고 판매 수수료도 백화점보다 낮춰 소비자들이 시중 백화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마트에서 구매하는 명품의 장점이라고 내세우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명품을 산다니..세계에서 명품에 가장 호의적인 나라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는 셈입니다. 평소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가 된다고 하니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명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횡재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과소비와 충동구매를 조장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